모영택한의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7-10-27 10:30
네팔 진료를 다녀와서 ~~ 감사를 드립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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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째 해마다 

국내 낙도로 방글라데시, 태국, 필리핀, 네팔 등지를 다니면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네팔은 3번째였습니다.

지난 두번은 카투만두 근교의 현지교회와 한네친선병원에서 진료를 하였습니다.

5~8월은 네팔이 우기라서 산사태와 도로의 유실등의 위험요인 때문에 여름 휴가철엔 지방으로 갈 수가 없었답니다.

그런 이유로 올해는 10월에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4인승 지프차로 카투만두에서 4~5시간 거리에 있는 

최대 지진피해 지역인 신두발촉의 불불레 지역의 학교에서 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은 그렇게 위대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며

그런 곳에서도 농토를 일구며 살아가는 삶 또한 존경스러운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보건소에 400만원 정도 되는 의료기기를 기증하였는데

그 기증식에서

우리로 생각한다면 보건소장, 학교장, 군수, 면장, 각 정당의 대표들 등이 차례로 연설을 하였습니다.  이 사람들은 원고 없이도 연설을 너무나 잘했습니다.

아무튼 제가 태어나서 평생들었던 연설 보다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그 연설을 듣는 많은 사람들이 불평 한마디 없이 끝까지 잘 듣는다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한쪽에서 진료를 하면서 들었지만 그 자리에 참석했었던 이들의 후일담은 들어줄만 했습니다.

 

침치료를 하고 환약을 10여가지 만들어 가서 처방을 하였고

삐콤씨 15,000T, 어린이 비타민 10,000T, 구충제 1,000T, 안티푸라민 연고형 300개,

대일밴드 300통, 부루펜시럽, 타이레놀, 후시딘연고등 다수를준비해 가서 공평하게 나눠 주었고

학교에는 학용품 (이민가방 3개는 되는 것 같습니다.)과 축구공 배구공등을 기증하고 왔습니다.

 

후원이 필요한 곳에 마음껏 진료하고 올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에도 역시 가을에 네팔을 갈 계획입니다.

많은 격려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

 

* 의료기기를 기증해 주신 (주) 지앤지커머스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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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의약품 구입에 도움을 주신 장수약국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 해마다 제환을 정성껏 해주신 명인당한의원에도 감사를 드립니다.